모닝 잡화점



향님도 놀러왔다



사장님 사복도 봄



어디더라



(모르는 분임)



육체미 자랑



도서관



여기도 예뻤다



이야기하다가 주작개 구경도 시켜주심



다른 분은 전설 무기 구경도 시켜주심



오픈 전이라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점도 봤다

혼자서 다니니까 합석요청 되게 많이 하게 되는데 재밌어



사장님이랑 대화 많이 하게 되는 듯



여기 잡화점 진짜같아



이런 거 재밌어



지하의 무대



라라하우스

새로 오시는 분들 약속한 것처럼 인사하고 앉는다



언제나의 클럽



신학교...? 컨셉이었나



아파트 컨하



나마즈오



여기 재밌더라



근데 실패함ㅋ큐ㅜ



다시 목욕탕



야외 온천 가는데 점원분이 잠시 길을 잃었다



혼나지 않길 빌지만 스샷은 웃기니까 남김



야외 온천 오신 분들께 말걸기



배우신 분인듯



암튼 재밌게 놀았다



마감까지 놀다가 사장님이랑 손님들이랑 단체로 감옥 하우징 옴

옷도 줬다



면회실도 있어



감옥에 진짜로 가두기도 한다

난 안가둬짐

하학



예뻐서 한 번 더 옴



악기 연주하다가 의문의 그룹결성

엄청나게 박수받았다

감사합니다



감옥 MPC분들의 방문으로 의문의 상황극ㅋㅋㅋㅋ

전부 초면이었지만 잘 놀아주셔서 즐거웠다



모험가 전단지를 주문 메모로 쓰신게 인상깊어서 찍은



의문의 나폴리탄



실수로 벽 뚫었다가 못나오고 있는데 자기일 처럼 앞에서 걱정해주신 분

나와서 보니까 잘생기셨다



여긴 예약해서 간 그곳



마찬가지로 혼자오신 아이메리크 옷 입으신 분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

나 : 에우레카 안가서 할게 없네요

 : 전 전직업 다 만들어서 할게 없어요

나 : 뭐야 고인물이셨잖아

 : 님 가면이 더 고였어요!



문제의 고인 가면



점집



손에 마구니가 껴서 선녀님께 씻김굿 받고 옴



재미난 컨셉이었다



새벽 컨하

적당히 떠들다 시민권 얼마 안남아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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