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_3 : 그냥 그렇다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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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가족 감초처럼 등장하는 거 귀여워

개비님이랑 극츠쿠

골렘의 네코미미 귀엽다

나는 망한 파티 스샷이 좋아

가서 말 걸어봤는데 (찌통)

우연히 만난 데넵님

우연히 만난 개비님

무서워ㅋㅋㅋ

나 : 개비님 바지가 아주 좋군요

개비님 : 그쵸

개비님 : 아니 그렇다고 앉아서 보지 마세요ㅋㅋㅋㅋㅋ

개비님을 위해 연주하는 척

(아무거나 누르는 중이다)

아무튼 다같이 골드소서 가서 카드게임함(음?)

카드게임하면서 스샷찍어본 적은 별로 없어서 여러 각도로 시도해봄

녹차님께 녹차를 받았어(...?)

닌자 투영~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듬

개비님이 이렇게 능글맞은 사람이 아니었는데!

귀여운 개비님을 돌려줘! (개비님 : 얼;척

힐링

스급 마물을 맞이하는 자세

어김없이 도마 도읍지 탐방~ 뜬금없이 있는 히엔

호우메이랑 히기리 만났다

이시부시 부르는 사람 찾았어

쿠레나이한테 좋아하는 옷 입혀줬다

향님한테 시비 걸었다가 본전도 못찾음ㅠ

제가 사랑하는 거 아시조

애완 파이싸

모그리 광장 자세히 안봐서 이제야 본다... 귀엽다

코넨네 모그리

나도 코넨네

부캐로 친구한테 삥뜯기(?)

좋아했던 커마는 부캐 중 하나로 다시 하는데 다시 본캐 커마를 이걸로 해서 생긴 게 똑같아졌어

라슬이랑 놀았다

빰

같이 무토

좋아한다고 하니까 꺼내줌ㅋㅋㅋㅋ

그나저나 10번이나 한거냐고

나 말고 이 눈가리개 쓴사람 처음봐서 반가운 마음에 찍음

쿠가네에 관캐 만나러 왔다

하게체에 수염에 어? 아주 어? 내 관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