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_2 : 아닌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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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사냥꾼 스킬 이야기 하다가 못봤다고 하셔서 마도성 감

네로 오랜만에 본다

이왕 온 김에 스샷 왕창 찍기

무기

내 캐가 잘생김

문제의 그 스킬

나는 신생유저라 보자마자 알았는데 요즘은 볼 일이 없겠다 싶긴 함

극츠쿠 책 먹었는데 안에 책갈피 껴있는 게 귀여워

적마 투영 전기로 바꿔봄

용기사도 좋아하는 상의 입혀주고

마물 잡다가 베드르폴니르님 만남

지인분들 피스트 친선전 관전

다미님네 집에 이상한 거 있어ㅋㅋㅋㅋㅋ

악연 잘하시는 분 근처에 자리잡음

연주를 어떻게 저렇게 하지 신기해 신기해

벗어달라고 하니까 진짜루 벗어주신 달님이랑 모른척 뒤돌아선 개비님

과 극신룡을 갔다

스샷은 이렇지만 깼다ㅋㅋㅋ 버스 감사합니다

굉장한 코뎰

달님 시체

개비님 경운기 먹여드린 사연

털 좋 아

홈페이지 미션 하러 갔다가 막층봄

쫄리면 뒈지시던가! (인성퉷)

좋은 사람이었잖아 미안합니다

로로리토인 줄 알았다(아니다)

뭔가 균형적이라 더 가기 싫은걸

업적 달성

안경맞춤

프리허그 타임

같은 옷인데 이렇게 길이랑 크기 차이가 보이니까 웃픔

파이싸 싸움하는 곳 근처에 잘생긴 남우라가

노리던 강엔 탱커옷 먹었다

적마 투영도 좋은 빨간 옷 발견해서 찍음

그리고 결국 몽크도 손대기 시작했다

토벌수첩 채우다 죽어버렸어

오리님 찬스 썼다는 이야기다

감사합니다ㅋㅋ...

이 한복 허리 잡아주는 거 너무 좋아

나는 한복들이 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