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11 : 79 던전 + 토벌전 클리어

단체사진 좋아

차이남편 귀여움

차이부부 사랑뿐

얘네 나누는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꾼이라 다 올리진 못함

수정공 말 잘한다

돌발 구경

용서한단 말은 안한게 좋았다

귀엽고 작은 수정공

라리호!

홍련때부터 있던 그거

ㅎㅎ

본 게임 때도 겨눴다

아주 귀여움

이상한 새도 발견했다

수정공을 맞춘 다음이라 비꼬는 것 같아서 웃김

제발저린 빛전

절 너무 믿으시는데요

와중에 새로 받은 장비가 웃기고 귀여움

이벤트 전투 시작

만능 수정공

중간부터 크타 브금 나온다

응원하는 코루트 너무 귀여워

그리고 감상

(아직 여운이 젖어있음)

COC 드립

수면가루 날리는 수정공 귀여워

풍맥풍맥

아는 사이인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희생각같아

와중에 수정공 실종

격분

발견했다

검은색이다(뭐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얘도 희생각잰다 믿을 놈 하나 없다

한편 사바나에서는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롤퀘도 틈틈히하는데 재밌더라

레이크랜드의 밤하늘

거대로봇

마이 러블리한 아름다운 가지

대사는 러블리하지 않지만 귀엽다

어리둥절하는 초행들

클리어

숨 돌리면서 섭퀘 좀 했다

이런 곳에서도 꽃은 핀다

연계퀘 재미있더라

와중에 크타브금 신경쓰여서 여관에서 영상 다시 봄

n년만에 다시 본다

그리고 결국 빛이 흘러 넘치기 시작하는 빛전

사실... 진짜 뒤통수 맞는다고 생각했다

미안 그동안 너무 당해왔나봐

얄팍한 내 믿음

근데 빛전은 믿고 있었나봄

ㅠ

하지만 실패했다

와중에 내 잘못이 아닌 일로 날 탓하기 시작하는 영감탱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