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10 : 누락된 추억

하드 정리하다가 찾은 옛날 스샷 폴더 터는 중

전에 올린 포스팅이랑 시기는 좀 겹치는데 안올린 스샷들만 추려봄

신생제

의미없음

퀘스트 주는 바누바누

다급

던스카 첫클! 팔장비를 중간에 먹어서 꼈다

초행의 영상을 기다리는 자세

이래도 깬다! 마하 2넴!

이 투영도 좋아함

잘 안보이는데 가슴이랑 머리 꽃 깔맞춤

힘들여서 키운 머장님이…

＿人人 人人＿

＞ 돌연사 ＜

￣Y^Y^Y^Y￣

사인:[찌리리공]

레벨:60.0Lv

【살아남아라！머장님】

머장님이랑 모르는 부대분이 아기오리 꺼내두고 죽은 척 하고 있었다

난 죽은 척이 없어서 오리만 꺼냄

이 투영... 정말 좋아했다

이 것까지 포함해서www

천동 4층의 시기... 탱리밋! 탱리밋!

이 장비 좋아하는데

/투구 도 됨 근데 이거 되게 입가리개 같다

크타 갔다가 나란히 얼어붙음

시간 정지~!

이래도 깬다! 천동 3층! (일반)

내가 드디어 전투사자를 땄다 이 말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4명이 서서 깸

머장님이 나이트 점핑을 사셨다

던스카(죽어있음)

부대집 앞에 생긴 거랑 내 무기 이팩트가 비슷해서 꺼내서 찍음

탱인데 실수로 못들어감

내가! 기린을 먹었다!

음유 키우기 시작함

의미불명

이런 한결같이 이상한 머장님이 좋아w

50! 입고 있는 장비는 한 때 어세를 음유의 무덤이라고 불리게 만든 그것

하지만 난 잡룩 챙겨입는 걸 좋아하지

사하긴 야만족퀘

노부 아빠 좋아

암기도 키우기 시작함

아니마 만든 거 자랑

이땐 저게 가장 좋은 아니마였는데 말이지

모래... 힘들었지...

패치 때마다 열심히 만들던 기억이 난다

회귀의 묘비

설명도 해준다

처음에 빌어먹을 감정이<라고 읽고 눈비빔

이슈가르드 궁도복도 좋아함

잠깐 여가딘 했었다

드레스 조아

신생제 때 지붕 못올라갔어서 그때 여기서 못본 게 아쉽다고 하니까 폭죽 쏴주심

사하긴 퀘

음... 귀엽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