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_2 : 학자 레벨링과 뭐 이것저것

극지붕 안테나 안착까지 올렸었나

야생부대 들어온지 666일

난님이랑 거두섬 트램플린 온김에 수다 잔뜩 떨고 시간 꽉채워서 쫒겨남

볼스님이랑 무작 5060

방패연 좋아

조리개도 좋아!

집컴 렉이 오져서 허공답보

부대분들이 너무함

진짜 이상한 사람이ㄷㅏ 감사합니다,..

이것이 내 달달쓰다 참조출현 향님

마물잡다가 죽음의 선고 걸렸는데 아무도 안풀어주고 파티 해체되서 일단 부대집에 옴(?)

그리고 죽었다

솬사룩 귀여운데

개비님 다굴

지인분의 지인새싹 말 먹여주는 팟

다미님 쩜프~!

다죽어라빔

의문의 논리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다 개구리된거 너무 웃겼다

와중에 거의 전원 헤이스트 받으셔서 더 재밌었음

오랜만의 빠다님

체육님까지 넷이서 맹궁 돌다가 놀림 받음

난님 옷이 쌔끈하군요

받기만 하고 먹질 않아서 늘고 있다

엄청 오랜만에 복귀하신 지인분

이랑 신룡가서 죽었다 그런데 저 상태로 클리어했다(ㅋㅋㅋㅋ)

가까이서 처음봐서 찍은 탈 것

묵약에서 장판쏘는 그 친구의 정체

시스이 머리장비 뒤에 매듭있는 거 귀여워

이 옷도 좋아한다

초인종 근처에 잔뜩 자리잡은 야생부대

이 뭣같은 표정 너무 귀여워

레벨링하면서 옷갈아입는 거 최고잼

조달하러 왔는데 의문의 마그나이

드디어 흠하 2단계를...

의문의 화풀이

학자 70~

잡퀘 미묘하게 어... 미묘함 딱히 못난건 아닌데 으으으음

넘쳐나는 군표를 주체 못하고 소대원 세트 사서 입어보기

뒤에 저거 보려고 헤어스타일도 바꿨다 내가

까마귀 가면...? 이었나 그럼 pvp템이다

잘생긴 우리 마스터를 보고 가십시오

향님을 꼬셔서

4층 데려가서 죽였다(과한 생략) 향님 제가 사랑하는 거 아시죠

관통샷

아 나 이옷 너무 좋아해

이 옷도... 최고 최고

너무 마법소녀적 순간이 찍힘

그래서 제대로 판치라 찍어봤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