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61015 : 전직이랑 친목

뫈월 2016. 3. 15. 03:01


거지같은 검술사 퀘스트!





몇 번을 죽었는지 모르겠다

내가 죽은 게 3번 밀라가 죽은 게 2번이었던가 잘 모르겠다(?)





목디스크 독수리때문에 컷신에 집중이 안됩니다





나이트 퀘스트는 무진장 쉬웠다





이상한 루가딘 반역자도 만남





늑대우리 멋져!

그러나 나는 내가 여길 다신 오지 않을 것임을 안다(ㅋㅋㅋㅋㅋ)





라슬 요리 배운다 레벨 18이래





경건하게 지켜봐주자





냔님 만났다!





굉장히... 이상한 조합이다(?)





쓰담쓰담 받았어 0ㅅ0*)





오... 검은색(???)





냔님... 무서운 사람...!





냔님이 이상한 춤춘다





그래서 나도 춘다

음유 이펙트 이쁜데 하프는 하나도 못찍었어(ㅋㅋㅋㅋㅋ)





박수 받았다!





냔님네 꼬마친구... "귀엽"

만렙찍으면 받을 수 있다고 얼른 찍으래





해가 진다...

이 다음에 냔님 던전 매칭되셔서 가셔따





잠수한 라슬이랑 다정하게(?)





밤이 되었습니다 모두 고개를 들어주세요(?)





라라펠 꾸벅꾸벅 최고 귀엽





별이 아름다운 날에는... 싸워야지(?)





이것은 던전에 가자는 라슬과 의욕이 0인 뫈님이다





라슬은 졸려서 가고 뫈님은 던전가기 싫어서 어부로 전직(대체?)





당연하게도 클래스 체인지하니까 옷이 벗겨졌다





벗겨진 김에 씻는데(?) 누가 앞에 왔다





오...





오늘도 평화로운 에오르제아





여기 어부길드 아니라 온천하는 곳 아닌가요





진짜 목욕탕같다





아무튼 저분도 가시고 뫈님은 물고기 하나 안잡고 껐다고 합니다(?)

끗!




아 하우타케 언제가지

하우타케 맞나 하우케타인가 하우타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