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1208 : 다시 크리스타리움
뫈월
2020. 3. 12. 13:40
뼈 때리는 야슈톨라
옆에서 말 듣고 모션 취하는 위리앙제가 귀여워서ㅋㅋ
화창한 일 메그
너무 귀여워
운반퀘하면 꼭 스샷 찍는 버릇이
밤의 주민들 등불은 분홍색이다
동쪽으로 가는 길은 막혀있음
이름 까먹었는데 그쪽 진영 등불은 하늘색
탐험수첩 설명 읽는 것도 재밌어
연잎 너무 리얼하게 생겼다고
라힇
섭퀘섭퀘
너무 귀엽다
오늘도 택시해주시는 향님
열심히
뚫었다
돌발
아예 집사복 입고 오심
뻔한 놈들,...
석상 귀엽다
와중에 잡혀온 영감탱
랩하면서 튀더니 진짜 나무 위에서 자고 있었나보다
믿을 사람이 얘밖에 없는데 전혀 믿음직스럽지 않다
그래도 일은 잘하더라
옷 입혀준 것도 새심해서 좋았음
난 이 커플 찬성
진짜 너무 귀여워
대체
아니 그 로차틀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트레일러의 그 대사
아앗...
물뱀 너무 귀엽다고
깜찎
로차틀 이름 자주 나오네
아무튼 얻었다
너 날 그렇게 생각했니
난 이 커플 찬성2
정말 참한 청년이다
심란한 야슈톨라 귀여워
처연한 알버
한편 사바나에서는
뭐 이런 저런 일들이 있는 것 같다
넌 대체 뭐가 문제냐
실패한 영웅 너무 맴이 아픔
그리고 아직 실패하지 않은 영웅
이 대비가 좋으면서도 안타깝다
이런 거 너무 슬픔
칠흑에서 좋았던 게 동료뿐만이 아니라 다같이 하나를 바라보는 느낌이
사실 당연히 비난을 듣겠거니 했었다고ㅋㅋㅋ
아무튼 습격은 마무리 된 거 같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