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09_3 : 홍련 야만족퀘랑 힐디퀘

뫈월 2019. 12. 14. 23:29

오랜만에 보는 얼굴



이 녀석... 여전히 하찮다



부끄럼 타는 거 귀엽



얼굴들이 열일 하네



얘 이 대사 볼때마다 언봉기례의 유열 패러디 같음



의문의



이제 진짜 안녕이겠지



해피엔딩(아마)




힐디퀘 진짜 취향 아니지만 밀리기 싫어서 꼬박꼬박한다



얜 왜 나왔더라



길가메시이이이



중간 다 짤라먹고 위기



당신 애를 어떻게 키운거야



급훈훈



나 빛전의 이런 쩌는 순간들 나올때마다 너무 좋아

거리에서 극지붕 위를 눈치챌 실력자라니!



아무튼 힐디퀘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