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_2 : 컨셉하우징 구경

지나가다가 빨래 널린 게 마음에 들어서 구경

안도 멋있었다

벼르던 호스트 카페 컨셉이 다시 개장했다길래 구경가기로

좋아하는 남고휴 신나게 구경하고 옴... 부끄러워서 지명은 못했어ㅎ

클럽 컨셉 하우징 생겨서 구경감

집사가 핫한걸

두번째 방문ㅋㅋㅋㅋ

신나게

놀았다

나이트는 만나면 날개로 인사를 하죠

식물카페

막간을 이용한 연주

갑자기 분위기 유령카페

그때 섭초텔 없을때라 타섭 가려면 이렇게 부캐로 갔어야했음

클럽 주인장분이 온천도 여서서 구경감

야식

격렬한 전투

2층도 보이더라

때도 밀고

머리도 감고

잘 놀았다!

컨하 다니면서 모르는 분이랑 만담하기

꺄악

다시 식물카페

섭초텔 기념으로 샥슈카 뿌리셔서 줄서서 기다림

바 컨하도 놀러옴

높은 곳의 고양이

시끌벅적하게 놀았다

너무 아무말하고 논 것 같다 반성

잡화점

멋있었다

카메라 돌려가면서 열심히 찍음

새싹분 선물도 사감

여기 진짜 재밌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가야 재밌을 것 같아서ㅋㅋㅋ

막판에 나온 코끼리만 올림

컨하 밖에서 노는 모하지맨들

실친 데리고 한번 더 옴

내친 김에 다른 곳도 갔다

정원부터 심상치 않다

악랄한 난이도의 점프대

깨긴 깼음

힘들었다...

아파트 구경하다가 본 곳

뎁님이랑 식물카페

심야식당

처음 보는 사람과도 편하게 대화 나눌 수 있는 곳은 좋다

달뎁님들이랑도 금골하드 옴

클리어 기념 스샷

내친 김에 다른 곳22

모그리 찾기 재밌다

아무튼 클리어!

톤베리 호텔에도 갔는데 봐선 안될 걸 본 기분

심야식당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