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06_4 : 4.5 후일담이랑 청마
뫈월
2019. 7. 28. 16:23
이번 메인 밀면 새로 생기는 섭퀘
마음의 고향이 울다하라 좀 좋았어
어 얘 맨날 말걸면 패치마다 대사 바뀌는 그 친구 아냐
드믈게 신생부터 창천~홍련까지도 계속 바뀌었던 거 같은데 영상으로도 나와주네
맨날 냉소적이었던 것 같은
근데 평소에 말 안걸고 다니면 완전 갑톡튀 엔피씨 아니냐
로로리토 홍련와서 왤케 띄워주냐
좋아하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건 더러운 수단을 쓰는 거상이지
알고보니..! <막 이런거 아니라고
난 울다하 시작이라 얘가 지 사업 방해된다고
구리뭐시기 동원해서 죽이려고 한거 아직도 기억하는데
미묘한 기분이군
암튼 잘됐으면 좋겠다
몇년간 봐와서 정이라도 쌓였나
이 친구 말 걸었을때 냉소적이지 않은 대사 첨인 것 같아 기분 좋구만
사실 신생때만 해도 얘가 그렇게 계속 대사 바뀔지 몰라서 찍어둔게 없는데ㅋㅋㅋㅋㅋ
나중에 부캐 키우면 자주 가봐야지 안키울 것 같지만
통칭 미니쉘 청마 습득
룩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개비님이 레벨링 도와주심
춤추다 수면걸리면 느릿느릿하게 춘다는 사실
스킬도 몇개 얻는 거 도와주셨다
감사합니다
앗음넹
빛전 갈수록 할말 다 하는 거 아주 좋아
이 자식
이 아저씨 너무 하찮은데 나는 자네라고 불리는게 좋으니까 봐주겠어
누구지? 아저씨 전 남친?
남의 연애담(아니다) 흥미진진
귀여워
사정도 알게되고
어째 날 대하는 태도도 좀 부드러워진 것 같은데
이거 절대로 쓰러진다는 복선이지?
강하다니 의외였다
곧 검과 마법의 시대는 끝날거라고 하면서 들려준 이야기도 좋아
난 판타지 세계관의 이런 시대의 변화 좋아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