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02_8 : 4.4 광란의 전주곡 네번째
뫈월
2019. 3. 31. 22:57
갑자기 분위기 갈레말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엘리디부스
뭐요
빛이 많은가 지금
뭐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인생 너무 즐기시는 듯
총 쐈지만 살아나는거 클리셰지만 좋아
진정한 형태가 대체 뭐길래
여기서 분위기 바뀌고
아 이거 섭퀘 기억 나는데
뭔 말을 나누는진 모르겠다
에릭 교수님 유명한 사람이었구나
아무튼 4.4 끝
이 두사람도 진짜 오래 봤네
그렇구만
음유시인한테 걍 말걸었는데 갑자기 이런 말을 해서...
근데 지금 시점의 이벤트가 맞는지는 모르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