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_4 : 즐거운 친목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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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각자의 고유색이 확실하군

ㅋㅋ

프리허그 타임

따뜻한 포옹이 조아

털 옷 좋 아

여윽시 전장의 푸른사신;

초록옷 입은 캐가 젤다죠?

취급

참수

아아... 그치만 난 털옷이 너무 좋아 빠져든다...

개비님 : 재봉 키웁시다

나 : 놉

데넵님 : 외님 제작하면 수다떨 수 있어요 제작합시다

나 : 놉!

데넵님 부대 놀러감

이유는 모르겠는데

사람이 늘어났다

무사히 내려오심

레나님 : 저 여기 부대원 맞죠?

레나님 : 처음 알았어

의문의 겹지인

아무튼 놀았다><

레나님 떨어질 것 같아요

나 : 뭔가 튀어나와있는데

샨님 : 잔상입니다

새벽텐션

빨간 눈

에비

유령 겨드랑이

ㅋㅋㅋ

아무튼... 재밌게 놀았습니다

초면에 친한 척했지만 잘 놀아주셔서 감사...(닿지 않는 목소리)

만들고 싶은 장비가 목수랑 대장장이길래 이건 내가 만들 수 있겠어! 하고 재료를 샀으나...

밑재료를 만들 수 없었다... 돈도 다 써서 다시 살 수도 없었다...

그래서 지인분 찬스 썼다 감사합니다

와중에 없는 돈 털어서 산 밑재료도 그렇게까지 살 필요없었던 거였어 흑킄ㅋ

시선강탈 해파링

천영 4층 탈 것 보여주시는 데넵님

데넵님의 설명

모하지맨들

무기로 얼굴 가려버리기

가마꾼 갭님

털 옷 조 아

나 : 아 개비님 무기 좀 꺼주세요

나 : 좌 전 이렇게 손이 보이는 게 좋더라

데넵님 : 아우라 허리가 얇아서ㅋㅋ

이 스샷 나는 만지작거리고 데넵님은 웃고잇고 개비님 세상 피곤한 표정이라 웃김

시선을 따라가면 데넵님 있음

쒸익;

개비님 동족 발견

가죽공예 잡퀘를 해야하는데 못만들어서 재료만 들고 서성거리다

림사라도 가서 아무나 잡고 부탁해볼까...하고 있던 중 향님이 접속해서 날라갔다

약속시간 늦춰가면서 만들어주신 향님 러브... 러어브

탱으로 극만신 다니긴 했는데 목인 한번도 안해봤었다

이제와서 해봤지만 무난하게 깨서 다행

데넵님에 이어 갭님도 구경오심

ㅋㅋㅋㅋㅋ

이번엔 개비님이 깨기 시작함

방해한다

그리고 데넵님도 치시더니

결국 각자 수련의 시간을 가짐

진짜 의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