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802 : 남레젠 시절

뫈월 2018. 7. 24. 01:35


여우 가면에 엘레젠에 흰한복... 너무 좋았다




우즈네어 운하? 막층인듯



난 솬사 잡룩 좋아하는데 이해받질 못함




코뎰 만났다구




난님도 만났다




육체미 자랑하기




난 님 조 아




그리고 부대집에 놀러갔다




달달쓰 세마리 귀여워




아무튼 수다를 열심히 떤 것으로




라라펠 머장님




오리님이랑 키가 비슷한 거 드믄 일이라ㅋㅋㅋ

서로 신기해함




벚꽃테 코뎰 귀여워




가라... 다음에 만나면 적이다...

는 뻥이고 누가 더 키 큰가 재보는 중임(유치)




자덕질 스샷




쌍검사에게 토끼 시범을 보여주는 열네길




발렌티온 이벤트~!




지붕에 올라가도 하트 따라오더라




역시나 신상을 입고 있는 우리의 로웨나 여사




내가 드디어 미뤄둔 솬사 잡퀘를 했다 이 말이다




나도 이제 바하무트 소환한다!




이때 거의 접속을 못했는데 이런 거 받았다ㅠ

감사합니다...




친한 지인분께 초코도 받았어><

감사합니당!




아오자이 입은 거 구경오신 오리님




음... 좋다




도마옷에 가면색 깔맞춤한거ㅋㅋㅋ

삼힐러 만렙 찍느라 열심이었던 시절이었다




와중에 백만장자도 따고




알라미고 경운기 탈것도 먹었지롱




갑자기 달달쓰에 대한 사랑이 넘쳐서 염색함

논라 세개 나란히 각도 같은 거 귀엽다




심심해서 지하실 따라왔다가 비공정 구경




전에 부대집에 있던 술판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없어진 부대집 개인실!

중구난방이었다 진짜




소피아님이 보고계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