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 : 창천 이딜샤이어 입성까지
어디까지 했나 포르탕가랑 오르슈팡까지 올렸겠지
어스름 2넴보스 유헬메릭
투구 먹었는데 마음에 들었다
저거 /투구 하면 열리고 닫힘
에스티니앙 줄여서 에스티냥씨
처음으로 풍맥 다 뚫고 기쁨의 스샷
등산
어... 솜알인가 놀랍게도 보스는 아니다(아마도)
여전히 부르트강이군
걍 척박해서 찍음
멘퀘 보상으로 받은 셔츠가 멋있어서
나는 날 수 있다~~~(물장구)
그 무슨 등대같은 거
확실히 눈보라 심할 때 지도 안봐도 불빛보고 돌아갈 수 있음
부대 비공정!
와중에 다들 아우라야ㅋㅋㅋㅋㅋ
츄쿵츄쿵
기원의 춤
완성된 비공정!
라슬이랑 탐험수첩하다가 찍음
이프리트의 세기말 분위기 최고
고전 판타지같은 느낌 들어서 좋았던 캠핑
용의 둥지
인던임
인던보다 풍맥이나 뚫자(탱의 여유)
내 남우라 잘생김
잘 보면 내 캐도 있다
틈틈히 탐험수첩
마나커터 타는 용기사
힘내는 에스티냥씨
어이 지쳤냐? w
인던 끝내면 볼 수 있는 에스티냥(시작 전에도 있긴 함)
내 캐 귀엽
풍맥 다 뚫은 기쁨의 스샷
오 번개 찍혔어
투구 모양이 특이해서 찍어봄
얏호~~~ 난다~~~~
용둥 드랍 탱상의
여기 어디더라(까먹음) 용둥인가 솜알인가
나이트 잡퀘!
또 용둥
처음 본 분들 매크로가 웃겨서ㅋㅋㅋ
다시 이슈가르드
옷으로 봐서는 부클맨인가보다
여관에서 시두르구 봤는데 나는 암기가 아니라 쌩깜
나한테 눈덩이 던지는 애들
알피노
교황청!
아 잠깐 용기사님 왜 팔짱 끼고 계셔ㅋㅋㅋㅋㅋ
석양이 이쁘죠
여기서는 시간이 안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기분
극시바 말로 징하게 아래를 달렸던 그곳으로 다시 돌아옴
내 초코보 귀엽다
백마 부클 레벨링도 틈틈히
나이트 잡퀘!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이딜입성
사람 너무 많아서 검이 안보임ㅋㅋㅋㅋㅋㅋ
다음 포스팅으로 3.0 멘퀘스샷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