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01606 : 창천 이딜샤이어 입성까지

뫈월 2017. 3. 25. 11:32

어디까지 했나 포르탕가랑 오르슈팡까지 올렸겠지




어스름 2넴보스 유헬메릭




투구 먹었는데 마음에 들었다

저거 /투구 하면 열리고 닫힘




에스티니앙 줄여서 에스티냥씨




처음으로 풍맥 다 뚫고 기쁨의 스샷




등산




어... 솜알인가 놀랍게도 보스는 아니다(아마도)

여전히 부르트강이군




걍 척박해서 찍음




멘퀘 보상으로 받은 셔츠가 멋있어서




나는 날 수 있다~~~(물장구)




그 무슨 등대같은 거

확실히 눈보라 심할 때 지도 안봐도 불빛보고 돌아갈 수 있음




부대 비공정!

와중에 다들 아우라야ㅋㅋㅋㅋㅋ




츄쿵츄쿵




기원의 춤




완성된 비공정!




라슬이랑 탐험수첩하다가 찍음




이프리트의 세기말 분위기 최고




고전 판타지같은 느낌 들어서 좋았던 캠핑




용의 둥지




인던임




인던보다 풍맥이나 뚫자(탱의 여유)




내 남우라 잘생김




잘 보면 내 캐도 있다

틈틈히 탐험수첩




마나커터 타는 용기사




힘내는 에스티냥씨




어이 지쳤냐? w

인던 끝내면 볼 수 있는 에스티냥(시작 전에도 있긴 함)




내 캐 귀엽




풍맥 다 뚫은 기쁨의 스샷




오 번개 찍혔어




투구 모양이 특이해서 찍어봄




얏호~~~ 난다~~~~




용둥 드랍 탱상의




여기 어디더라(까먹음) 용둥인가 솜알인가




나이트 잡퀘!




또 용둥




처음 본 분들 매크로가 웃겨서ㅋㅋㅋ




다시 이슈가르드




옷으로 봐서는 부클맨인가보다




여관에서 시두르구 봤는데 나는 암기가 아니라 쌩깜




나한테 눈덩이 던지는 애들




알피노




교황청!

아 잠깐 용기사님 왜 팔짱 끼고 계셔ㅋㅋㅋㅋㅋ




석양이 이쁘죠

여기서는 시간이 안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기분




극시바 말로 징하게 아래를 달렸던 그곳으로 다시 돌아옴




내 초코보 귀엽다




백마 부클 레벨링도 틈틈히




나이트 잡퀘!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이딜입성

사람 너무 많아서 검이 안보임ㅋㅋㅋㅋㅋㅋ

다음 포스팅으로 3.0 멘퀘스샷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