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 : 창천 초반 + 남우라 잘생긴 일기
고대하던 창천 입성!
들어오면서 남우라 종변했다
용머리에서 만나는게 아니라 영 어색한 오르슈팡
귀여워ㅋㅋㅋ
이 투구 대체 뭐냐
부클 용기사도 창천하면서 틈틈히 키웠다
창천하다가 만난 지인분들
모그리 꼬친 대잔치
창천에서 뜻밖의 난관
자꾸 길다가 떨어짐
어처구니가 없음
당연히 풍맥은 안뚫은 상태다
나는 올라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날 수 있는 척 스샷을 찍었다(ㅈㄴ)
극시바 말로 달리니 너무 예뻤음
아직은 즐기는 중이다
나중엔 욕한다
이거 아직도 내 트위터 헤더임ㅋㅋㅋ
아닌가 이건가(자신없는 기억력)
그리고 열심히 달려서
지도를 다 뚫고야 만다
다른 지역 넘어갈 수도 있더라
근데 못날면 못지나감
또 떨어질까봐 다른 길로 가는데 또 떨어짐(ㅅㅂ)
으아 시발~~~~
석양을 향해 달리는 극시바말
화를 가라앉히는 중이다
이왕 이렇게 된거 스샷이나 찍기로 했다
그나저나 참외롭군
포니테일 너무 좋지
이건 남우라 시절 내 프사다
음... 남우라 허리...
하늘이 초록빛 돌아서 예뻤다
달도 크고
태엽인형 꺼냈더니 밝아짐
달빛아닙니다 꼬친빛입니다
밝ㅡ음
앉은 자세도 좋다
상체 너무 이쁘고~~
아무튼 슬슬 지루해져서 다시 메인퀘를 시도하기로 했다
는 또 떨어짐 개시발
스샷이고 나발이고 그냥 바로 텔포 탔다
찾는다 크리스탈
서부고지
입김 나온다 훅훅
왠지 멋있어서
이 나무는 왜 빛이 나는가
나는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른다 그냥 그런 종인가보다
오르슈팡!
반가움의 투샷
아이메리크도 있길래 찍음
오르슈팡이다,..
전투퀘
다들 옹기종기
부클키우다 봐서 쪼렙 용기사로 영상봄ㅋㅋㅋㅋ
돌발에서 멘탱하는 거 왠지 기분 좋음
와중에 아직도 보강한 부르트강 끼고 있네
울다하
왠지 키순이로군
일 끝내고 다시 이슈가르드~
오르슈팡 근데 정말 안닮았다 머리색부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