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01606 : 창천 초반 + 남우라 잘생긴 일기

뫈월 2017. 3. 25. 11:13

고대하던 창천 입성!

들어오면서 남우라 종변했다




용머리에서 만나는게 아니라 영 어색한 오르슈팡




귀여워ㅋㅋㅋ




이 투구 대체 뭐냐




부클 용기사도 창천하면서 틈틈히 키웠다




창천하다가 만난 지인분들




모그리 꼬친 대잔치




창천에서 뜻밖의 난관

자꾸 길다가 떨어짐




어처구니가 없음




당연히 풍맥은 안뚫은 상태다

나는 올라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날 수 있는 척 스샷을 찍었다(ㅈㄴ)




극시바 말로 달리니 너무 예뻤음




아직은 즐기는 중이다

나중엔 욕한다




이거 아직도 내 트위터 헤더임ㅋㅋㅋ




아닌가 이건가(자신없는 기억력)




그리고 열심히 달려서




지도를 다 뚫고야 만다




다른 지역 넘어갈 수도 있더라




근데 못날면 못지나감




또 떨어질까봐 다른 길로 가는데 또 떨어짐(ㅅㅂ)




으아 시발~~~~




석양을 향해 달리는 극시바말




화를 가라앉히는 중이다




이왕 이렇게 된거 스샷이나 찍기로 했다




그나저나 참외롭군




포니테일 너무 좋지




이건 남우라 시절 내 프사다




음... 남우라 허리...




하늘이 초록빛 돌아서 예뻤다




달도 크고




태엽인형 꺼냈더니 밝아짐

달빛아닙니다 꼬친빛입니다




밝ㅡ음




앉은 자세도 좋다




상체 너무 이쁘고~~

아무튼 슬슬 지루해져서 다시 메인퀘를 시도하기로 했다




는 또 떨어짐 개시발

스샷이고 나발이고 그냥 바로 텔포 탔다




찾는다 크리스탈




서부고지

입김 나온다 훅훅




왠지 멋있어서




이 나무는 왜 빛이 나는가

나는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른다 그냥 그런 종인가보다




오르슈팡!




반가움의 투샷




아이메리크도 있길래 찍음




오르슈팡이다,..




전투퀘

다들 옹기종기




부클키우다 봐서 쪼렙 용기사로 영상봄ㅋㅋㅋㅋ




돌발에서 멘탱하는 거 왠지 기분 좋음

와중에 아직도 보강한 부르트강 끼고 있네




울다하

왠지 키순이로군




일 끝내고 다시 이슈가르드~

오르슈팡 근데 정말 안닮았다 머리색부터가(...)